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나쌩 클럽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 * --[[드류 루친스키]]--■ - '''이재학과는 정반대의 유형.''' 첫 만남부터 승리투수가 되더니, 8월 20일 경기에서도 완투승을 기록. 설령 패전해도 실점이 많지 않았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6차전 승리를 가져가고 4차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나오기도 했다. 2021년 8월 더블헤더 때는 팀이 대량실점했으나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2022년에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7월 14일까지 '''2전 전패 ERA 9.31'''로 공략 당했다. 그리고 이후 2경기에서는 준수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1패에 그쳤으며, ERA 5.82로 9개 팀 중 가장 높았다. 두산이 2022년에 9위로 추락했던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이와는 별개로 2022년 4월 26일에 본인의 유니폼을 깜빡해 파슨스의 유니폼을 입고 나온 해프닝도 있었다. * [[모창민]]■ - 정규시즌 한정. [[NC 다이노스]] 이적 후 두산만 만나면 강한데 정작 [[2008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로는 [[이호준]]과 함께 가을야구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래도 선수 시절 마지막 가을야구였던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발은 아니였지만 대타로 나와서 적시타를 치기도 했다. * '''[[손아섭]]''' - 두산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만 두 차례나 기록했다. 그리고 두산 투수 중에서 [[김강률]]의 천적[* 김강률 상대 통산 타율이 7할 언저리일 정도로 강하다.]이다. 통산 2000안타 기록을 두산전에서 달성하기도 했다. * '''[[애런 알테어]]'''■ - 2020년 정규시즌에도 9개 구단 중 두산 상대 타율이 가장 높았으며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2,3차전을 제외하면 꾸준히 활약하며 두산이 제대로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심지어 마지막 6차전에서는 평소의 8번이 아닌 5번 타자로 나왔음에도 크게 활약하며 그로 인해 이듬해에는 본격적으로 5번 타자로 출장하게 되었다. * '''[[양의지]]'''◎ - NC로 FA 이적을 하면서 두산과 만나는 첫날부터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4년 만에 두산전 시리즈 스윕을 이끌며 친정 킬러로 변모.[* 다만 두산 이적 후 첫 잠실 경기에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을 돌리기도 했다.] 삼성 이적 후 [[로나쌩 클럽|로나쌩]]이 된 [[강민호]]와 비슷한 케이스. 첫 3연전 이후로는 두산 상대로 별 활약이 없으며 잠잠해졌다가, [[두산 베어스/2019년/10월/1일|시즌 최종전]]에서 쐐기 타점을 기록하여 두산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갈 뻔했다. 2020 시즌에서도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의 보크를 알아본다는 등 친정 상대로 비수를 꽂았다. 하지만 가끔씩 타격 외적으로 주루나 수비 등에서 친정사랑을 실천하기도 한다(...)[* 20시즌에 최용제의 스텝에 농락당한 일이라던가, 2020년 KS 2차전의 주루사 2번이라던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4년만에 상대팀으로 MVP에 오른 기염을 토하게 됐다. 이후 2022시즌이 끝나고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 --[[에릭 테임즈]]--■ - 2014, 2015년 '''0.407''', '''0.431'''를 기록하는 등 극강의 두나쌩이었으나 2016년에는 0.208에 불과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도 셧아웃 준우승이 사실상 확정된 4차전 9회 8점 차에 겨우 솔로포 하나를 치는 등 좋지 않았다. * [[에릭 해커]]■ - 잠실에서 강했다. 특히 두산 좌타자들 상대로 극강. 다만 포스트시즌은 완벽한 두상바. 2018년 시즌 도중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당시 넥센)으로 재취업했지만 두산과는 만나지 않았다. * [[원종현]] - 다만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에서의 잦은 등판 때문이었는지 강점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후에는 두산 주전이 좌타자의 비중이 높다보니 두나쌩으로서의 위엄은 바랜 편.[* 2019시즌 동점 만루홈런, 시즌을 끝내는 안타 모두 [[오재일|좌]][[박세혁|타자]]에게 허용했다. 원래 언더핸드 투수는 좌타자에게 약하기도 하다.] 그러다가 2020년에 두나쌩의 위세를 회복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정규시즌때 자주 보여주던 불안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두산타자들을 잘 막아내며 6차전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다. * [[웨스 파슨스]]■ - 두산은 루친스키 상대로는 이겨본 적이 있어도 파슨스 상대로는 이긴 적이 없었다. * [[임정호(야구선수)|임정호]] - 본디 두상바였으나, 제대하고 나서 좌타자가 주력인 두산 상대로 강세를 보인다. 진해수나 조현우가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삐끗했던 것과 비교하면 더욱 부각된다. 더욱이 2020년 시즌 내내 강윤구, 최성영 등이 부진한 관계로 좌타자 상대로 보다 자주 나오게 됐는데, 이 정도로 자주 나와도 포스트시즌에서 경기당 실점이 고작해야 1점에서 그쳤다. * [[이명기]] - SK 시절에는 두상바였지만 KIA 이적 후에는 두상바를 탈피했고, 오히려 두산전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다. NC 이적 후에는 2020년까지 두산전 타율이 4할에 육박한다. * '''[[이용찬]]'''☆ - 2022년까지 친정팀 상대 11.1이닝 '''1자책'''으로 극강. 심지어 그 1자책도 2022년이 되어서야 기록한 것이다. 2022년의 두산 투수진이 거의 괴멸된 것을 생각하면 두런트가 머뭇거리다가 놓쳐버린 것이 뼈저리게 느껴질 정도. 더욱이 포크볼을 주무기로 쓰는 투수라는 걸 감안하면 전임자라 할 수 있는 [[김진성]]의 상위호환인 셈이다. 2023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3실점을 하긴 했으나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지 오래라 경기를 여유롭게 끝냈다. * [[최성영]] - 2019년 9월 11일 6이닝 노히트 및 7이닝 무실점 호툰소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던 20승 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12연승 행진을 저지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